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랑블루 판타지/소환석 (문단 편집) === 속성 공격력 120%UP 소환석 === '사랑과 전쟁의 신 아나트'를 시작으로 갑자기 나오기 시작한 신 분류 소환석. 전부 기존에 존재하는 소환석들의 리메이크 소환석으로 가호 수치가 제네시스 시리즈와 동급이나 소환 효과는 기존의 미해방 버전과 동일해서 대체로 소환효과가 매우 좋지 않다. 대신 서프라이즈로 선택이 가능하다, 다만 전부 기초 스탯은 확실히 낮게 잡혀 있고, 속성 공격력 소환석들이 모두 성능적으로 이미 마그나2 해방소환석에게 자리를 뺏긴 케이스들이 많아서 그냥 초보자 도우미 내지는 가챠의 함정 추가라는 시선을 받고 있다. 다른 특징으로는 일러스트가 증명사진처럼 서있는 느낌인 기존 소환석들과 달리 의도적으로 미려한 구도를 잡은 일러스트이고 마이 페이지 타이틀 설정이 가능하다. 사실 가챠에선 함사 때부터 시작된 소환석 화풍 변화의 정점인듯. * 사랑과 전쟁의 신 아나트 럭키뽑기, 카지노 경품을 지나 정식 가챠로 들어온 아나트. 리메이크 석이지만 원래 준 가챠급 성능으로 취급돼서 소환효과의 공격력 업은 기존 아폴론과 동급이다. 문제는 그림닐도 서브에 특화지 메인/프렌서폿 위치론 잘쓰이지 않는 시대인지라 마그나 1단계 성장시점에만 쓰이고 버려질 가능성이 높아 금강정 투자로 풀돌을 하거나 할 이유는 거의 없다. 스탯도 체력에 올인돼서 카지노버전보다 낮아진게 웃음이 나오는 부분. 새로이 설정된 성우는 [[카이다 유코]]. * 고상한 수신 포세이돈 원본이 시나리오 이벤트 보상이라 소환효과가 처참한데, 사실 이벤트 보상 포세이돈은 최종해방이 존재해서 소환효과가 강화됐었지만 전혀 반영이 안되있어 디버프/버프 모두 미미해서 존재감이 없다. 아나트와 마찬가지로 마그나1 파밍시점에서 쓰다 버려질 수준. 성우는 기존과 동일한 [[오노 다이스케]] * 백순의 영접 실프 포세이돈과 마찬가지로 시나리오 이벤트 보상 출신의 리메이크, 화속성은 모든걸 서포트 시바에 맞춰서 콜로서스/아그니스X시바의 조합을 쓰다보니 서포트로 실프를 집었을때 소환효과만 빼면 동급의 딜링이 나오긴 하지만 그 소환효과 한번의 차이가 만들어낸 메타인 관계로 따져보면 좋진 않다. 그래도 마그나석보다도 홀대를 받는 다른 소환석들보단 프로필 설정시의 입지는 그럭저럭. 성우는 스토리와 동일한 [[모리야 사토미]]. * 삼지일개의 현자 마기 시나리오 이벤트 '마가 흩어질 때, 그는' 출신. 박진감 있는 일러스트로 바뀌면서 안보이던 얼굴 형태가 드러났는데, '제야'와 똑같은 타입의 얼굴인게 밝혀졌다. 소환효과는 플라시보 수준의 낮은 트리플어택 업이지만 아무튼 최종안된 루시펠과는 동급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쓰일 여지는 있다. 성우는 [[우에무라 유토]], [[오가타 켄이치]], [[모로호시 스미레]] 세명 전부 다 배정되어있다. * 명계의 삼마견 켈베로스 토멸전 출신의 리메이크, 암속성은 양면 조합을 잘안쓰고 소환효과에 크게 기대진않기때문에 노돌/미최종 바하무트와는 그럭저럭 경쟁이 가능하다. 성우는 여전히 [[키타무라 에리]]. * 파격의 전귀 마르두크 6속성중 마지막으로 추가된 토속성의 소환석. 이벤트 스토리 '지난 날의 상처, 내일로의 문'에서 등장한 성정수. 기이하게도 혼자 이벤트보상의 최종해방버전의 속성공격업 버프를 들고 나왔고, 어설펐던 추가 대미지도 수십만단위의 어빌리티 판정으로 대폭 상향받아서 마그나1 시점에선 메인으로 꽤 쓸만한데가 있는 소환석으로 나왔다. 성우는 마찬가지로 [[나카 히로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